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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트워킹 

서로 연결한다. 즉, 서로 연결된 장비들끼리 대화를 주고 받는다.

~> 네트워킹이라는게 초창기에는 비싼 장비를 공유하기위한 취지로 만들어 졌다.


인터넷(internet)

international + network의 합성어.

-프로토콜(일종의 대화 규칙,대화의 규칙이 맞지 않는다면 통신이 될 수 없다) 만을 사용하며,

-익스플로러나 넷스케이프와 같은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것

-정보가 무한하다!


인트라넷(IntraNet, Intra:내부의 .. )

내부의 네트워크. 사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네트워크

-TCP/IP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웹브라우저를 이용해서 마치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듯 사내 업무를 처리한다.

-인터넷과 비슷하게 생겻지만 특정 회사의 사람들에게만 사용이 허가된 사내 네트워크

엑스트라넷(ExtraNet)

-인트라넷과 거의 유사하지만 기업의 인트라넷을 그 기업의 종업원 이외에도 협력회사나 고객에서 사용할수 있도록 한것.


요약

-인터넷:네트워크를 여러개 묶어 놓은 네트워크 연합, 이것들은 TCP/IP란 공통의 프로토콜을 사용한다.

-인트라넷은 회사에서 쓰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마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처럼 만들어놓은 것.하지만 직원이외에 사용 할 수 없음

-엑스트라넷은 그 사용범위를 직원에서 협력 회사나 고객까지 확장한 것.


LAN(Local Area Network)

-어느 한정된 공간에서 네트워크를 구성

WAN(Wide Area Network)

-멀리 떨어진 지역을 서로 연결하는 경우

이더넷(Ethernet)

-네트워킹의 한 방식,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.(ex.CSMA/CD,토큰링 방식)


 CSMA/CD(Carrier Sense Multiple Access/Collision Detection)

-carrier sense: 이더넷 환경에서 통신을 하고 싶은 PC나 서버는 먼저 지금 네트워크 상에 통신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. 즉 우리가 자원을 쓰고 있는 PC나 서버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것. 이것을 '캐리어'라 하는데 캐리어를 감지하는 것을 '캐리어 센스(Carrier Sense)'라 함. 

-이때, 만약에 캐리어가 감지되면(누군가가 네트워크 상에 통신을 하고 있으면) 자기가 보낼 정보가 있어도 못보내고 기다려야한다. 그러다가 네트워크에 통신이 없어지면 자기 데이터를 네트워크 상에 실어서 보낸다.

-두개 이상의 PC나 서버가 동시에 네트워크 상에 데이터를 실어 보내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것을 'Multiple Access(다중 접근)'라 한다.

-충돌(Collision) : 두 개의 장비들이 데이터를 동시에 보내려다 부딪치는 경우

-이더넷에서는 이런이유로 데이터를 네트워크에 실어서 보내고나서도 다른 PC때문에 콜리전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잘 점검해야 한다. 그것이 바로 'Collision Detection'이다.

-만약 콜리전이 발생하게 되면 데이터를 전송했던 PC들은 랜덤(Random)한 시간 동안 기다린 다음 다시 데이터를 전송하게 된다.(여기서 콜리전이 15번 이상 발생하게 되면 포기를 하게 된다)

토큰링(TokeRing)

-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전송하고자 하는 PC는 이더넷처럼 자기 맘대로 보내고 싶을 때 남들이 전송만 하지 않고 있으면 막보내는 것이 아니라, 토큰을 가진 PC만이 데이터를 실어 보낼 수 있다(주로 한 네트워크에는 토큰이 한개 존재한다, 물론 여러개가 있는 경우도 존재한다)

-콜리전이 발생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긴하지만 , 토큰이 자신에게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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